10월 1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의 유방암 캠페인과 유방암 인식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돛대에 리본을 달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워 조명을 분홍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이날 오전 ESB는 배우이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인식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엘리자베스 헐리,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회장 윌리엄 P. 로더, 그리고 유방암 옹호자이자 생존자인 올리비아 먼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SHE MD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유방암 생존자인 타이스 알리아바디 박사("Dr. A"), 그리고 기업가이자 여성 건강 옹호자인 메리 앨리스 해니도 함께했습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여성 건강을 위한 사회적 투자의 초석이며, 매년 그 사명을 이어가며 목적 지향적인 행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전 세계 60개 이상의 단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이 캠페인 기금은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교육, 연구, 그리고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