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에스테판

글로리아 에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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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수상 가수이자 배우인 글로리아 에스테판이 획기적인 음악 경력 50주년과 새 앨범 "Raíces"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를 방문했습니다. 그날 저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워 조명이 글로리아의 찬란한 경력을 기리기 위해 파란색, 초록색, 그리고 핫핑크색으로 물들었습니다. 

  • 글로리아는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라티나 여성이었습니다. 
  • 캐럴 킹, 스티비 원더, 엘튼 존, 비틀즈는 글로리아에게 가장 큰 음악적 영향을 준 아티스트들로 꼽힙니다. 
  • 2015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글로리아와 그녀의 남편 에밀리오에게 미국 최고의 민간인 영예인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