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탱크

상어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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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의 인기 시리즈 '샤크 탱크'의 스타들이 특별한 사진 촬영을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방문했습니다. 바바라 코코란, 데이먼드 존, 다니엘 루베츠키, 그리고 라숀 윌리엄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둘러보며 86층과 102층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전시와 탁 트인 전망을 즐겼습니다.

  • 뉴욕 출신의 자랑스러운 부동산 재벌이자 사업가인 바바라 코코란은 2009년 샤크 탱크가 처음 방영된 이래로 투자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녀는 1,000달러의 대출을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부동산 브랜드 중 하나인 코코란 그룹에 투자했습니다.
  • FUBU의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먼드 존은 샤크(Shark)로서 16년째를 맞이했습니다. 브랜딩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지원하고 자수성가한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 KIND Snacks의 창립자인 다니엘 루베츠키는 시즌 11에 게스트 샤크로 출연했습니다. 사명감 넘치는 기업가인 그는 목적과 이익을 조화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벤처 캐피털리스트이자 기술 투자자인 라숀 윌리엄스가 시즌 16에 게스트 샤크로 합류했습니다. 170건 이상의 투자를 통해 그는 다양한 창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금융 지식을 증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